WHO 사무총장의 우유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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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총장

WHO 사무총장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총장이 다시 입을 열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서 특정 지역 이름을 붙이는 것을 거부하고, 각 국가 간의 이동은 자유로워한다면서 코로나-19의 전염은 마치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태도로 방관하던 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우한에 WHO 역학조사관들을 보내고, 중국인들의 입국을 제한하지 않는 한국을 보면 WHO는 한국의 대처를 칭찬하기도 했다. 불과 3주전인 2월 3일(현지시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 억제를 위해 여행과 교역을 금지할 필요가 없다며 호언장담을 했다.

 

하지만 지금 어떠한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즉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폐렴은 한국과 더불어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백신에 대한 확신이나 우한 내의 감염경로조차 잡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중국의 학자들이 뱀과 박쥐등과 같은 동물에서 1차 감염경로를 추측하고 있지만 이 또한 확실치 않다. 즉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와 비슷한 경로로 보고 있을 뿐이다.

이런 가운데 WHO의 사무총장은  정치적인 부분에만 신경쓰는 정치적인 의사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을 만나 우한 폐렴 즉 코로나 19에 대해서 호의적인 이야기만 내쏟은 체 돌아간다.

그런 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이름도 더럽게 기네)는 이번에도 뒷북을 난타한다.

 

 

여행, 교류금지를 권하던 그가 이제는 도리어 세계적인 위험이라고 외친다. 한국이 코로나 19 급증하고 나니 아차 싶었나 보다. 그것도 아니면 중국인이 아닌 한국인이 걸리니까 각국에 합법적으로 입국 금지를 해주기 위한 명분이 필요했나? 싶기도 하고 이 모든 발언이 공교롭게도 약 60여 개국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입국 금지와 입국 제한 조치를 시작한 뒤에 쏟아낸 발언이라 더 어이없이 느껴진다. 

 

중국의 확진자가 1000여명이 나오고 사망자가 100여 명이 넘을 때에도 담담하던 WHO가 갑자기 세계적 위험 수준이라며, 설레발을 치니… 이제는 WHO 사무총장이라는 인간에 대해서도 회의가 든다.

 

온라인 청원사이트 Change.org에서 WHO 사무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으면, 청원의 내용은 WHO는 정치적인 중립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즉 친중성 향을 보여 코로나-19 사태에 객관적으로 볼 수 없는 사무총장은 전 세계 감염병의 확산 위기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 3월 1일 시작되는 러시아의 입국제한조치까지 26개국이 한국을 거쳐간 외국인 및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입국 절차 강화를 시작한 나라도 25개국 총 51개국이 한국에 대한 입국 금지와 제한 조치를 내리고 있다.

이미 UN에 가입한 193개국중 51개국이 입국 제한을 했다. 

하지만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초기라면 모르지만, 지금은 오히려 한국의 입국 금지의 명분을 준다”며 실질적인 중국인 입국 금지는 할 수 없다고 하셨다. (명분 없이도 다 입국 금지하는 거 아직 잘 모르시나… 보다..)

 

WHO 사무총장의 뒷북질

한국인 입국 금지 국가 현황 ( 출처 : 외교부 )

200229_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_023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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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비상사태 선포 – WHO란? WHO로고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