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건강관리] 부쩍 선선해진 날씨 환절기 눈가려움에 불편하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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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건강관리] 부쩍 선선해진 날씨 환절기 눈가려움에 불편하시다구요?

안녕하세요. 와썸입니다.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 하는데요. 하지만 이런 날씨에 더욱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환절기 건강관리인데요. 밤낮 온도차이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눈이나 코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의 수가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력 발달에 중요한 시기인 우리 아이들. 다른 때보다 눈 가려움 등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환절기인데요. 자녀들의 눈 건강을 위해 어떤 관리가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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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아이가 눈 가려움을 호소해요.

높고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요즘같은 환절기, 갑자기 커진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 심해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안과로 내원하는 많은 환자분들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특히 성인들보다 면역력이 낮은 어린아이들이 눈가려움이나 찡그림 등으로 인해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보호자 분들이 하시는 얘기는 ‘아이가 눈을 자주 비벼요’, ‘아이가 눈을 불편해 해요.’, ‘자주 눈을 찡그리거나 꼭 감아요’ 와 같은 증상을 말씀하시는데요. 보통, 눈 속에 먼지나 속눈썹 등 이물질이 들어 갔을 경우에는 대부분 눈물이나 물 등으로 자연스럽게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되는데요. 눈 속에 들어간 이물질은 없는데 뭔가가 있는 듯한 분편함을 느끼는 경우라면 결막염이나 결막부종 등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가 지속적으로 눈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 후 약을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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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안구 건조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알레르기 질환과 함께 안구건조증이 함께 동반될 경우 일상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만큼 불편감이 심해지기 때문에 미리 관리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같은 환절기에 안과를 내원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환절기 눈가려움이나 안구 건조증 이외에 눈다래끼 혹은 콩다래끼로 인해 병원을 찾는 분들도 있는데요. 다래끼의 경우 감염에 의해, 콩다래끼의 경우 염증에 의해 나타나는 눈 질환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콩다래끼의 경우 조기에 안약이나 적절한 양의 경구 항생제 복용으로 염증을 줄여 악화를 막고 가라 앉힐 수 있으니 증상이 보이면 안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시력검사는 꾸준히,정기적으로

최근 흉흉해진 세상에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유치원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부모님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의한 노출이 많을 경우 근거리 시각만 사용하게 돼 시력발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시력발달시기는 만 8~9세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시기의 어린 아이의 경우 시력저하 방지를 위해서라도 정기적인 시력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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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리나라도 영유아 검진이나, 건강검진에서 추가적인 시력검사를 권유 받고 안과를 오는 경우가 많기에 이전보다는 시력검사를 위해 찾는 분들이 늘어난 편인데요. 반면에 이 중요한 시기를 놓치게 되면서 안경을 착용해도 정상 시력으로 교정이 되지 않는 ‘약시’와 ‘저시력’ 환자 분들도 많습니다.

소아의 경우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짧은 기간 안에 시력을 회복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시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안경점을 찾는것 보다 시력이 떨어진 원인에 대해 알고,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력 영향, 비타민B 섭취를

환절기에 흔히 겪는 감기, 알레르기성 질환 등의 원인을 여러가지 원인을 꼽을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떨어진 면역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경우 규칙적인 식사와 고른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고 바쁘게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식생활은 면역력과 신체 컨디션에 큰 영양을 미치며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아이들의 경우 시력발달에 있어 생활습관 부터  균형적인 영양 섭취도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더욱 관리가 필요한데요. 

그 중에서 바타민B 군의 경우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로, 피로회복은 물론 꾸준히 섭취할 경우 면역력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B12 나, 여러 비타민들이 약시 예방에 중요하다는 연구도 있기 때문에 비타민B 가 풍부한 음식이나 식품 등의 섭취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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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NUTRIONAL, AMBLYOPIA: Folic Acid , Vitamin B-12, and other vitamins. KNOX, DAVID L. MD: CHEN, MARIANNE F. MS : GUILARTE, TOMAS R. PhD: DANG, CHE V. Phd: BURNETTE, JETTLE MD

대부분의 부모님들의 경우 아이들이 안경을 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속상한 마음부터 들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안경을 껴야 한다는 것 자체는 의학적으로 ‘질병’이 있다거나 병적인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눈이라는 것도 카메라처럼, 구성품인 각막이나 수정체 굴절력, 눈의 앞뒤 안축 길이 등으로 구성된 일종의 광학적인 장치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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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근시를 가진 아이들의 경우 멀리 볼 때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착용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아이들 시력을 걱정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악용해서 검증되지 않은 안경이나 치료법을 권하는 의학 이외의 광고를 보고 행하기 보다는 안과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략 만 3세를 전후로 해서 아이들의 경우 시력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3세 전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가까운 안과를 찾아 아이들 시력검사를 꼭 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이들 시력검사는 어떻게?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안경을 쓰면 시력이 좋아지나요?’ 라는 질문인데요. 안경을 쓰는 것이 시력을 좀더 좋게 만들어 주거나, 안경을 쓰면 시력이 더 나빠지는 걸 막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착용한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아이들의 시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정기적인 시력검사입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시력검사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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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10세 미만의 경우 대부분은 굴절검사라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안경 검사로는 정확한 안경 도수를 측정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조절마비검사라고, 눈에 안약을 넣어 조절력을 떨어뜨리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10세 미만에서 시력이나 맞는 안경을 처방받고 싶은 경우 반드시 안과 선생님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보통의 경우 안경점에 들러 기계로 검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이들의 경우에는 조절마비검사 없이 정확한 도수를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서는 안과 검진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환절기 건강관리. 비타민B 등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각종 비타민과 함께 꾸준한 시력 정기검진으로 미리 예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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