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역사와 기본 지식.

칵테일 역사와 기본 지식.


 

최근 들어 음주문화가 다양해지며 칵테일을 접할 기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칵테일이라 하면 뭔가 곱상한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 즐기는 술 정도로 인식되었는데, 칵테일바는 이제 흔하디 흔하게 되었죠. 그러면서 칵테일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할 수 있겠는데, 정작 칵테일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언제 발달했는지 같은 지식적 측면은 잘 아시는 분이 없습니다. 물론 모르셔도 상관 없지만 궁금해하실 분도 있을 것 같아 칵테일 역사와 기본 지식에 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칵테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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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은 쉽게 이해하려면 폭탄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일반 폭탄주와 다른 것은 술과 술을 섞어 맛을 내기도 하지만 술이나 과즙, 탄산음료, 향료 등 다양한 부재료들을 섞어 만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칵테일의 매력이라 할 수 있는 색감을 살려 눈이 즐거운 음료가 되는 것이죠.

 

칵테일은 보통 알콜이 들어간 술로 인식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넓게 보자면 알콜이 없는 것도 칵테일에 포함될 수 있으며 실제로 알콜과 비알콜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보는게 칵테일입니다. 칵테일은 그 어떤 음료의 제한과 창작의 제한이 없어 그 어떤 음료를 섞어도 칵테일이란 이름을 붙일 수 있답니다.

 

 

 

칵테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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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칵테일의 역사는 인간이 술을 마시기 시작한 그 시점에서 시작됩니다. 그 당시에도 술만 마셨던 것이 아니라 물, 과즙 같은 것을 섞어 술의 강한 맛을 상쇄했다고 전해져 내려오며 이것이 바로 칵테일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본격적으로 섞어 만든 술에 이름이 붙여지고, 칵테일로 분류가 되는 술은 칵테일 종류 중 하나인 ‘펀치’입니다. 펀치는 1658년 한 영국인을 통해서 만들어졌으며 레시피 또한 따로 생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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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이란 이름은 1748년에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 유래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채 영국의 한 책자에서 처음 사용되었죠. 칵테일은 미국을 위주로 하여 크게 발전하였으며, 19세기 후기와 20세기 초기를 지나면서 많이 대중화 되었습니다.

 

그럼으로써 칵테일의 다양한 레시피들이 만들어졌고, 칵테일 만드는 대회도 열리는 등 빠른 속도로 전파되었고, 미국의 금주법이 시행되는 동안에는 탄산수를 섞는 등 술이 아닌 것처럼 가장해 많이 퍼져나갔습니다.

 

 

 

칵테일의 이름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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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은 수탉을 의미하는 Cock과 꼬리를 의미하는 Tail이 만나 생겨난 이름으로 직역을 하자면 수탉 꼬리 정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탉 꼬리와 술은 뭔가 연관이 없어보이죠? 사실 칵테일 이름 유래에 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적이 없습니다. 다만 유래에 관한 여러가지 가설들이 있죠. 그 중 가장 그럴싸한 가설 하나를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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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있는 캄페체라는 항구 도시에서 칵테일이란 이름이 생겼다는 유래입니다. 당시 캄페체 항구에 영국 배가 하나 입항하게 되고, 영국 선원들은 항구의 술집에 들어가게 되죠. 그 술집 안에서는 한 소년이 나뭇가지를 이용해 혼합주를 만들고 있었고, 영국 선원이 그에 대해 술에 대해 묻자 소년이 잘못 알아 듣고선 스페인어로 수탉 꼬리라고 했습니다. 그 소년이 수탉 꼬리라고 말한 것은 자신이 가진 나뭇가지와 수탉 꼬리의 모양이 닮아 그렇게 말했던 것인데, 영국 선원은 그것을 그대로 받아 들여 그 소년이 만든 혼합주를 칵테일이라 받아들였고, 그것이 퍼져 칵테일이란 이름이 생겨났다는 유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