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머리 미란다커와 플린이
오늘은 오랫만에 미란다커와 플린이의 사진을 가져왔답니다.
이혼설이후에 플린이는 거의 아빠랑 같이 다니는것 같은데,
오늘은 웬일로 엄마 미란다커와 있네요
근데 먼가 불편하고 표정이 안좋은 플린이에요,,
요즘에는 좀 컸다고 파파라치를 싫어하는거 같더라구요,,
피곤할때나, 항상 사진찍고 있는 파파라치가,,싫을만 하긴 한거 같아요,,
근데,, 미란다커는 헤어라인이 이쁘지 않아서 쪽머리한 모습 정말 안어울리는거 같은데,,
왜이렇게 이 머리를 고집하는지,, 모르겠어요,,
쪽머리만 안하고,, 다른머리 할때가 훨이쁜데,, 이해할수가 없다는,,
그리고 플린이도 이제 좀 커서,,파파라치의 존재를 알게된거 같아요
이렇게 카메라 보면서 싫다는 표현도 하고,ㅠㅠ
아기인데 얼마나 힘들까요,,ㅠ
그리도 금새 이렇게 플려, 엄마랑 환하게 웃고있네요
역시 엄마덕후 플린이
근데, 요즘 부쩍 플린이가 큰거 같아요~~~ 그리고 크면 클수록 아빠 판박이가 되는거 같네요~
아이고 이뻐랑~~
엄마랑 헬기타고, 엄마 일하는곳으로 가는거 같은데
헬기타고 울지도 않고, 잘 타더라구요 ㅋㅋ귀여워랑 ㅋㅋ
오늘도 플린이 미소보니 ㅋㅋ먼가 기분좋은 점심입니다~
히히 새해 2014년에도 플린이 사진처럼 이쁜사진 많이 가져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