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입덧은 아기가 잘 자라고 있다는 소식을 들려주는 거래요~

 

 임신의 기쁨도 잠시 임신초기에 입덧때문에 예비엄마들
 이 고생하곤 하는 데요~
 입덧은 임신 2개월 정도에 하기 시작해서 4~5개월정도
 에 가라앉는 다고 합니다. 하지만 입덧도 개인차가 있어
 5개월 이상, 심한 경우에는 출산 직전까지 입덧과 비슷한
 상태가 지속되기도 해요.

 대체로 입덧은 소화기가 약하거나 위궤양이 있는 경우,
 허약 체질이나, 빈혈이나 신경질환이있는 경우, 자궁이
 비대한 경우,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 심하게
 나타납니다.
 (서있으면 저절로 몸이 흔들릴 정도로 기운이 없는 경우,
  임신 전보다 몸무게가 5kg 이상 감소한 경우,
  10일이상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하며 먹고 싶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경우, 물만 먹어도 위액까지 토해내는 
  상태가 하루종일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꼭 가보아야
  합니다!)
 
 입덧의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임신 후 태아와 태반에서 나오는
 다량의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혹시 이 기사 보셨나요?
 
 
                                             입덧 심할수록 아기 머리 좋다
                         캐나다 연구진 “태아보호하는 호르몬 분출 때문”

임신 초기에 입덧을 하는 것은 아기의 지능지수(IQ)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아픈 어린이를 위한 병원(Hospital for Sick Children)의 기데온 코렌 박사 팀은 1998~2003년 임신한 여성 121명을 대상으로 입덧 정도를 측정했다. 30명은 입덧의 증상이 없었으며 나머지는 모두 입덧, 피로감, 구토감 등 증세를 보였다.

연구 팀은 이들 산모의 아이들이 3, 7살이 되었을 때 지능지수와 행동 발달 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입덧이 없었던 산모보다 입덧으로 고통 받은 산모의 아이들이 지능지수가 더 높았고 언어 사용도 유창했으며, 수학 계산도 더 잘했다. 아이들의 지능지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엄마들의 지능지수, 알코올 소비, 사회경제적 요인 등도 고려해도, 입덧과 자녀 지능지수의 상관관계는 여전했다.

입덧이 왜 일어나는지는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몇 과학자들은 태반과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방출되는 호르몬의 양이 많아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코렌 박사는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매스꺼움을 느끼게 하는 원인이겠지만 그것은 아기의 뇌가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소아과학 저널(Journal of Paediatrics)’ 온라인 판에 실렸으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온라인 판 등이 6일 보도했다.

 <출처> 코메디 닷컴
 http://www.kormedi.com
 

 엄마를 힘들게 하는 입덧이 아이의 IQ랑 관련이 있다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힘든건 어쩔 수가 없겠죠~
 조금이라도 편안한 마음과 몸을 관리해야하는 조심해야할 시기에 입덧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다거나
 음식을 입에 대지 못 한다면 오히려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것이잖아요!
 
 입덧을 가라앉히는 생활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우선은, 운동!!
 기운을 아래로 내려주는 동작이 많은 요가는 임신부에게 권장하는 운동 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입덧에 좋은 동작이 무엇이 있는 지 알아볼게요.^^

 1. 복식호흡

 편안한 자세로 앉아 코로 숨을 들이마실때 배를 내밀고, 숨을 내쉴때 배를 넣어줍니다.
 자신의 호흡량에 맞춰 편안할 정도의 속도로 가능한 깊고 느리게 합니다.
 입덧이 심할 때는 무릎을 세우고 누운 상태에서 합니다.

 2. 골반 교정하기
 

 몸을 한 방향으로 기울여 10초 정도 유지합니다.
 숨을 내쉬며 처음 자세로 돌아가 2~3회 반복후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시행합니다.

 3. 고양이자세

 고양이 자세를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엎드린 자세에서 발을 올려 몸을 흔들어 풀어줍니다.
 – 머리를 위로 향하여 시선을 최대한 위로 올리며 허리가 아래로 내려가게 합니다.
 – 고개를 숙이며 허리를 최대한 구부려줍니다. 같은 자세에서 손을 앞으로 밀며 상체를 낮춥니다.
    복식호흡을 하며 약 30초 정도 같은 자세를 취합니다.
 – 같은 자세에서 손을 뒤로 빼며 태아와 같은 자세를 유지해주세요. 
    특히 입덧이 심할 때 효과적입니다.

 잠깐! 임산부의 운동 수칙
 1. 임신 전에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았더라도 임신 중에는 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2.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해야합니다.
 3. 부상이나 근육 경련을 막기 위해 운동 전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합니다.
 4. 임신 12주후부터는 등을 대고 눕는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임신 말기에 격렬한 운동을 금물입니다.
 6. 무리한 체중감량은 피하세요.  

 생활 속에서 입덧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볼까요?^^

 첫째, 정신적인 안정이 최고!

 입덧은 정신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한다고 해요. 신경질적인 사람일수록 그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죠.
 입덧에 대해 걱정을 하면 오히려 입덧을 더 심하게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입덧을 할 땐
 느긋하게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덧은 정신적인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실내의
 분위기를 바꾼다거나 취미에 몰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죠~
 
 둘째, 먹고 싶을 땐 먹고 싶은 만큼 먹는다.

 정해진 시간에 억지로 먹으려고 하다보면 구토가 심해지고, 심리적인 부담도 가중되어서 입덧이
 전보다 더 심해질 수 있어요. 먹고 싶을 때 마음껏 먹되 가급적 동물성 지방을 피하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많은 것으로 먹도록 하세요. 
 인스턴트 식품이나 이미 조리되서 나온 음식은 염분이 많아서 임신중독증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가급적이면 먹지 않도록 합니다.

 셋째,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가벼운 음식을 먹는다.

 입덧은 ‘아침병'(mornig sickness) 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침 공복에 심해집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았을 때나 잠을 오래 자고 난 뒤에 입덧이 심해지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과자나 따뜻한 우유를 한 잔 먹고 잠들기 전에는 크래커 한조각과 물 한컵을 먹습니다.
 위를 비워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때문에 입맛이 없어도 식사를 거르지 말고 간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할 때도 크래커나 토스트를 간단히 챙겨다니는 것도 방법이겠죠?

 넷째, 차갑거나 신맛이 나는 음식을 먹는다.

 식초나 레몬등의 신맛은 피로를 풀어주며 찬 음식은 냄새를 덜 느끼게 해서 먹기 좋고 식욕도
 돋구어줍니다. 참 은식은 차갑게, 더운 음식은 따뜻하게 먹는 것이 요령입니다.
 미지근한 상태는 오히려 구역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죽, 소면, 우유, 견과류, 과일류 등은 손이 덜가고 변비를 예방하며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음식들이죠?
 음식 냄새를 맡으면 구역질이 나기도 하기에 조리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변비기가 있으면 배가 그득해서 더욱 먹기 싫어지기 때문에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나 콩, 과일들을
 먹도록 하세요.

 다섯째,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입덧을 할때는 위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물도 먹기 싫을 때가 있어요. 또 물만 마셔도 비리다는 임신부
 있다고 합니다.억지로 물을 마시기 보다 얼음을 조금씩 먹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얼음을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결명자차와 보리차는 갈증을 덜어주기 때문에 상온인
 상태로 자주 마시도록 합니다.

 여섯째, 손바닥과 발바닥 마사지를 한다.

 손과 발 전체를 10분 정도 마사지 해주세요.
 손가락 끝으로 골고루 꾹꾹 누르면 입덧도 줄어들고 내장기능도 좋아집니다.
 엄지와 검지 사이의 움푹 들어간 부위를 누르거나 손목 안쪽 부분을 주무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입덧때문에 몸이 정말 고생스럽고 힘들지만, 무엇보다 아기가 내 몸안에서 잘 자라고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한다면 기쁜 마음으로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입덧에 대한 재미있는 카툰이 있네요!
 

 아기가 있다는 걸, 잘 자라고 있다는 걸 증명해주는 입덧.

 엄마가 되기 위한 과정중 하나이기 때문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입덧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들을
 통해 기쁜 마음으로 견뎌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