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칸 영화제 심사위원이 봉준호에게 해준 역대급 칭찬?!

심사위원 로빈 캉필로 감독의 코멘트!

(120bpm으로 작년에 심사위원대상 수상한 감독)

 

 

“기생충 시사 직후 모든 심사위원들이 이 작품에 매료됐고, 이 작품을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결정하는데 단 1분도 주저하지 않았다. 탁월한 미장센, 배우들의 연기, 주제의식 등 기생충은 정말 놀라운 작품이다.

봉감독님이 수상 소감의 자리에서 조르주 클루조와 샤브롤 감독님에게 많은 영향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기생충을 이렇게 말하고 싶다. 

히치콕 감독 영화의 경지에 오른 작품이다.

장르영화도 정치영화도 아니면서 사회적인 주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갔고, 가장 놀라운 점은 그 어떤 순간도 관객들의 감정선을 끝까지 끌고가는 힘이 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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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일어나서 박수치는 캉필로 감독!

 

 

이전에 배우 틸다 스윈튼도 봉준호는 히치콕에 비할만하다고 했었는데, 

이번엔 감독이자 심사위원이 직접 기생충은 히치콕 영화와 같은 수준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