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서랍을 열다] 이시형 박사의 피로해소제, 비타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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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타민 뉴스
[의사의 서랍을 열다] 이시형 박사의 피로해소제, 비타민B!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면역력이 약해져 몸이 쉽게 피로해지기 쉬운데, 매일매일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요.^^ 이런 시기에는 평소 앓고 있던 질환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고 세로토닌 또한 필요한 사실 잘 알고 계시죠? ^^

 

그 중에서도 특히 구내염을 조심해야 합니다. 여러분! ‘구내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구내염이 익숙하실 것 같습니다. 구내염은 내가 스스로 피곤함을 느끼기 전에 먼저 몸이 신호를 보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오늘은 바로 이 ‘구내염’에 관한 얘기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자세한 증상을 알아보고,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살펴볼게요. 

 

스트레스와 구내염

사람의 입안은 따뜻한 데다가 끊임없이 영양분이 공급되기 때문에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에 있어서 최적의 공간입니다. 거의 항시 500여 종의 세균이 입 속에 존재하는데, 그럼에도 구강 안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는 것은 바로 침 덕분입니다. 침이 면역글로불린이라고 불리는 향균 물질을 갖고 있어서 속에서 멸균작업을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세로토닌 부족,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침 분비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피로를 느끼면 얼굴 근육이 수축되고, 그 안에 있는 혈관과 침샘이 압박을 받아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데, 이로 인해 침 분비도 줄어들어 바이러스와 세균이 입 속에서 증식하고 입안 점막(혀, 잇몸, 입술과, 볼 안쪽 등)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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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구내염을 앓은 경험을 바탕으로 비타민B 연구하기 시작한 이시형 박사 

 

세로토닌 문화원 이사장 겸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 역시 반복되는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오랫동안 구내염을 앓았습니다. 의대 시절인 20대부터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밤낮없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 하느라 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을 달고 살았습니다. 이것은 세로토닌과 면역력이 감소됐다는 신호 중에 하나인데, 시중에 나오는 많은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복용해도 쉽게 낫지 않았지요. 그러다 우연히 일본에서 고함량 비타민B군 제품을 복용한 뒤 확연히 증상이 완화되었습니다.

구내염과 작별을 고한 순간에 이시형 박사는 이 경험을 계기로 비타민B가 스트레스와 피로를 관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일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비타민B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제품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밀린 업무에 야근을 이어가는 직장인과 학업에 시달리는 학생들은 스트레스와 피로에 취약하죠. 하지만 제때 해소해주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면역 기능과 호르몬 대사가 감소하면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비타민B가 급격히 소모됩니다. 그렇게 되면 몸살감기, 비염, 구내염 등 체내 염증을 유발하죠. 장기간 방치하면 암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구내염 등의 염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을 앓고 있다면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시형 박사-

 

피로한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된 비타민B!

비타민B를 꾸준히 섭취하기만 해도 피로로 인한 건강 악화는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간의 대사에 도움을 줘서 몸에 피로가 쌓이는 것을 제어해주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리보플라빈 B2는 구내염 증상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구내염의 원인일 수 있는 면역력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서 B6, B12를 고용량 복용하면 백혈구와 면역 세포를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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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타민B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음주, 흡연 등을 지속할 경우 쉽게 손실되고 체내 생성이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세로토닌과 비타민을 음식이나 비타민제로 보충해주어야만 합니다. 단,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비타민 B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쉽게 파괴되므로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선 정제된 약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술, 담배, 만성 질환 등에 노출된 현대인은 비타민 B군이 쉽게 고갈되므로 기존보다 5~10배의 비타민 B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시형 박사-

특히 비타민 B 10종(B1, B2, B6, B2, 비오틴, 이노시톨, 콜린 등)을 복합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켜 더 큰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아연을 더하면 구내염으로 인한 피부와 상처의 점막 재생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 재발을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들은 종종 구내염이 발병해 신경이 쓰이곤 하는데, 구내염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우리 몸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있을 때가 주로 나타납니다. 자주 구내염이 나타나는 분이라면 세로토닌, 비타민B 섭취와 더불어 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요! ^^

<여성중앙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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