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친구, 장난감도 청결하게 소독해주세요.^^

 아기들은 손에 닿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입에 넣는 것이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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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 아기들의 입속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것이 아기들 주위에 있는 장난감이 아닐까하네요~
 아이들의 이쁜 사진을 돕기위해 많은 아기자기한 소품을 많이 구비해놓는 베리베베도 이것이
 항상 염려되는 부분이랍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의 건강을 위해서 장난감도 항상 청결하게 소독해주어야 한다는 사실!
 장난감을 어떻게 소독해야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쥐어줄 수 있을 까요?
 장난감 소독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장난감 깨끗하고 청결하고 소독해주는 방법>

 ▶입안에 넣고 빠는 장난감은 젖병 소독제로 소독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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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병 소독제는 아이가 입에 넣어도 괜찮은 효소 성분으로 만든 것인데, 열탕 소독을 하면 모양이
 망가지는 고무나 비닐 재질을 소독하는 데 유용하답니다. 박박 닦지 않고 담가 두기만 해도 되기에
 장난감이 긇히지 않아 좋습니다. 장난감에 긁힘이 생기면 그 사이로 이물질이 더 들어갈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치아 발육기처럼 아이가 입에 넣는 장난감이난 그 외에 딸랑이처럼 계속 입에 가져가는 장난감은
 젖병 소독제로 소독해주세요. 젖병 소독제를 넣은 물에 장난감을 30분간 담가 놓았다가 건져 체에서
 말리면 됩니다.

 ▶하루종일 피부에 닿는 장난감은 유아용 세제로 닦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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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려면 순한 유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종일 피부에 
 닿는 장난감 대부분을 유아용 세제로 닦을 수 있답니다.    
 아기가 기고 뛰어다니는 매트는 유아용 세제를 묻혀 솔로 문질러 헹구어 주세요. 말릴 대는 햇볕에
 널어 한번 더 소독해줍니다.
 오뚝이나 봉제인형처럼 자주 만지는 장난감 또한 유아용 세제로 닦아줍니다. 오뚝이는 유아용 세제
 로 문지른 다음 젖은 수건으로 닦아내세요. 봉제 인형은 아이 옷을 빨 때 세제를 넣고 함께 조물조물
 손빨래를 하면 됩니다.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모양이 변할 수 있고, 햇볕에 말리면 변색이 되니까
 조심해야 합니다. 손빨래를 해서 그늘에 말리는 방법이 장난감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장난감을 입에 넣는 시기가 지나면 중성세제로 닦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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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손에 짚히는 대로 모두 입에 넣는 때가 지나면 중성세제로 닦아주어도 됩니다.
 중성세제는 보통 주방용 세제나 샴푸, 울샴푸 등 자극이 덜한 액체 세제를 뜻하며, 성분 표시를 보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블록 장난감은 중성 세제를 푼 물에 30분간 담갔다가 얼룩이 심한 부분을 문질러 닦고 헹군
 다음 햇볕에 널어 말리면 됩니다.
 털인형은 먼지가 많기 때문에 수시로 털어주거나 테이프로 먼지를 제거한 후 빨 때에는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가 조물조물 빨아주면 됩니다.
 주의 할 것은 소리가 나는 배선기관이지요. 배선 기관을 분리할 수 있으면 빼낸 후 빨고, 분리할 수
 없는 것은 중성세제를 묻힌 수건으로 꼭꼭 눌러 주무르듯이 닦은 다음 젖은 수건으로 여러번 세제를
 닦아내주세요. 물기를 뺀 다음 드라이어로 말리면 털모양이 살아납니다.
 미끄럼틀 등의 대형 장난감도 중성세제를 묻혀 닦는 데 대부분이 플라스틱 소재라서 수세미로 박박
 닦으면 긁힘이 남기 때문에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내고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낙서한 것은 치약을
 묻혀서 닦아주세요.
 마론 인형도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갔다가 스펀지로 문질러 닦아줍니다. 이 때 낙서등의 오물은 물파
 스로 문질러 닦아야 합니다. 벤젠이나 시너로 닦으면 얼굴이 지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에 약한 소재는 마른 헝겊으로 닦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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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끼우기나 원기둥 세우기등 원목으로 만든 장난감은 마른 헝겊으로 문질러 먼지만 제거 해주는 것
 이 좋습니다. 원목은 물기에 약하기 때문에 물에 담그면 오히려 썩을 수 있고, 원목 장난감 자체에
 향균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세제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됩니다. 부분적인 오염은 젖은 걸레로 닦은후
 마른 헝겊으로 문질러 주고 환기가 잘되는 그늘에 말리도록 하세요.
 자동차처럼 금속으로 만든 장난감도 물에 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고 얼룩이
 눈에 띄면 부분적으로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세요.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은 면봉을 이용하여 먼지를
 털어냅니다.

 ▶닦을 수 없는 소재는 햇볕에 일광 소독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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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나 카드처럼 물에 담글 수 없는 소재는 햇볕에 말리는 일광 소독을 해주세요. 햇볕 좋은 날에
 베란다에서 후루룩 넘기면서 먼지를 털어낸 후 펼쳐 놓습니다. 한장씩 넘기지 않아도 햇볕에 3시간
 정도 두면 습기 제거와 함께 살균, 소독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장난감 소독법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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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얼마나 자주 소독하면 좋을까요?
 → 살균한 지 15일정도가 지나면 다시 세균 걱정을 해야 합니다. 고무공처럼 먼지가 금방 묻거나 
     아이가 특히 자주 갖고 노는 것이라면 더 자주 소독하고 먼지가 눈에 띌 때마다 털어주세요.
 2. 손으로 일일이 닦는 방법밖에 없을까?
 → 플라스틱 블록처럼 형태가 단순한 것은 유아용 세제로 옷을 세탁할 때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에 
     함께 돌려도 됩니다. 봉제인형이나 오뚝이 등의 장난감에 향균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그러나 세제로 닦아내는 것과 효과가 같지 않기때문에 스프레이를 뿌리더라도 가끔은
     세제로 닦아주세요.
 3. 알콜로 소독해도 될까?
 → 아이가 입에 넣고 빠는 장난감은 알콜로 소독하지마세요. 금방 더러워지는 공이나 대형 장난감
     은 알콜 묻힌 헝겊으로 닦아내고 햇볕에 말려도 되지만, 이 또한 소재에 따라 색이 바랄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를 해본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냉동실을 이용하는 것도 효과가 있을까?
 → 냉동실에 장난감을 넣어두는 것도 살균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장난감 표면에 
     있는 세균을 죽이는 방법이기에 세균 자체를 없애는 제균 효과까지 생각한다면 세정제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5.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직접하는 것보다 나을까?
 → 전문 업체에 소독을 신청하면 직접 방문해서 소독을 해주는 데 고온 스팀 살균, 자외선 살균, 건조 
     살균 등 집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깔끔하게 살균해줍니다. 비용문제 때문에 항상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것은 어렵지만 중고품을 사서 쓰기 전이나 찌든 때가 잘 없어지지 않는 장난감
     의 경우에는 이용해볼 만합니다. 보행기 등 대형 장난감은 1만원선, 블록 장난감은 한 박스에 1만
     8천원 선에서 소독을 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마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연회원에 가입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소독할 수 있고 침대 매트 소독 등 부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답니다.
 6. 장난감통 청소가 중요한가?
 → 장난감 통 자체에도 세균이 많기 때문에 장난감만 닦아서는 소용이 없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장난감을 소독할 때에는 장난감통도 반드시 유아용 세정제로 닦아 햇볕에 말리세요.
 7. 플라스틱 장난감의 낙서를 지우는 방법이 있다면?
 → 치약이나 물파스로 살살 지워보세요.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 찌든 때는 벤젠이나 시너로 지울 수
     있는 데, 바르고 오래 두면 표면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금방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장난감 소독은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간다고 생각하면 힘들 수도 있지만, 장난감 속 드글드글 거리는
 위험한 세균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것이니까 번거롭고 힘들어도 잊지 말아주세요.^^
 아이의 건강은 엄마의 부지런함으로부터 오는 것이랍니다!
 베리베베도 아기들이 항상 갖고 놀게 되는 소품들 수시로 잘 소독해주고 있지만, 더욱 더 신경써서
 소독 관리 해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건강, 우리가 잘 보호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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