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증상]신생아들에게 흔히 있는 증상~

 

첫아기를 기르는 엄마들은 신생아때의 아기에게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무서운 마음에 발을 동동
구르거나 병원에 데리고 달려가곤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신생아증상을 물어보면 그저 신생아들에게
나타나는 특징일때가 있다고 하는 데요~
흔한 신생아증상에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려면 신생아의 특징인 흔히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

<신생아에게 흔한 증상>

딸꾹질을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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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딸꾹질하는 것도 엄마에게는 스트레스 일 수 있지요.
우유를 먹고 위가 늘어나거나 목욕 후 찬바람만 맞아도 아기는 딸꾹질을 합니다.
딸꾹질은 호흡작용을 돕는 횡격막이 급작스럽게 운동할 때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보통 몇 분만 지나면 저절로 멎게 됩니다. 아기가 힘들어 하지 않는 다면 그냥 두거나 물을 약간
먹이면 도움이 됩니다.

목에서 그르렁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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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때로 목에서 그르렁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어른에 비해 몸이 작아 숨쉬는 기도가 가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관지가 말랑말랑해
가래가 없어도 숨을 쉴 때마다 그르렁 소리가 납니다.
간혹 식도로 음식이 들어가면 바로 옆에 있는 기도가 약간씩 눌려서 소리가 더 커지기도 합니다.
1년쯤 되면 기관지가 딱딱해져 이런 증상은 저절로 좋아지게 됩니다. 물론 이런 소리가 나는 아기 중에는 진짜로 가래가 끓는 경우가 있지만 증세가 오랫동안 계속되면 아기가 괜찮은지 의사에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꼽에서 진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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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떨어진 후에도 진물이 나올 수 있는 데 오목한 배꼽에 물이 쌓여 생긴 진물이라면 잘 말려
주고 소독하면 됩니다. 그러나 그냥 두어도 낫는 다는 생각으로 염증을 그대로 두면 패혈증 등
전신 감염이 생기기도 하기때문에 배꼽에서 진물이 계속 나오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질에서 분비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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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여자아이의 질에서 간혹 피같은 분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는 여성이 어른이 되어 월경을 하는 것과 비슷하게 호르몬 때문인데 엄마뱃속에 있을 때 영향을 받던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이 태어나면서 사라지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문제가
없지만 외상이나 다른 질환 때문에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곱이 잘 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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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눈곱이 잘 낍니다.
눈물은 눈 바깥쪽 위에 있는 누선이라는 곳에서 만들어져 눈을 적신 후에
코 쪽 모퉁이 안쪽에 있는 누관을 통해 코 안으로 흘러 나갑니다.
그런데 신생아의 경우에는 누관이 좁아서 눈물이 코로 빠져 나가지 못해 눈곱이 끼는 것이지요.
눈물길이 막힌 아기에게 별다른 문제가 없을 때에는 누관 마사지로 염증을 치료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 역시 다른 질환 때문일 경우가 있으니 다른 이상은 없는 지 천천히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얼굴에 물집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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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이마나 뺨, 코허리에 자잘한 물집같은 것이 보이는데
 특히 많이 생긱는 아기가 종종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가 바립종이면 아토피성 피부염일 때는 물집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이런 피부 질환을 전문가의 진찰없이 함부로 진단을 내리거나 약을 사용하면 곤란합니다.
 겉으로는 겁나 보여도 보통은 몇 주일 안에 없어지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연고를 함부로 바르는 일도 곤란합니다.

모유를 먹으면 변이 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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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를 먹는 아기는 분유를 먹는 아기보다 변이 묽은 편이며 먹을 때마다 누기도 합니다.
물기가 많아서 기저귀가 완전히 젖기도 하고 거품이 이는 경우도 있으며 때로는
녹색 변을 누기도 합니다.
아기를 처음 키우는 초보 엄마는 모유를 먹는 아기의 이런 변을 설사라고 생각하거나 물젖이라고
여겨 젖을 끊는 데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변에 물기가 많고 거품이 생긴다고 해서 설사라고 단정짓기보다는 직접 변을 가지고 가서 소아과 의사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배꼽이 튀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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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조그맣던 배꼽이 아기가 울기만 하면 남산만하게 불룩 튀어나오는 배꼽 탈장은
배꼽 아래쪽 속살이 약해 장이 속살을 비집고 나와 생깁니다.
이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 만 5세가 되기 전에 좋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소아과 의사가 그냥 두고 보자고 했다면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좋아지지 않는 다면 만 3~5세쯤에 수술을 합니다.
배꼽에 반창고를 붙이거나 동전을 대고 천을 감아두면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 째 변을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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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며칠 동안이나 안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기가 먹기만 하고 변을 안 보면 웬지 불안하게 되죠.
엄마는 자기가 변비에 걸린 것처럼 답답해하지만 막상 아기가 잘 놀고 잘 먹고
배가 몸시 부르지 않다면 만 3일 정도 변을 보지 않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변비는 장에 구조적인 이상이 있어서 오기도 하지만 먹는 약이 부족하거나 너무 많이 먹어도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아기가 적당량을 먹고 있는 지 살펴보고 사이사이에
물을 조금 더 먹이거나 3개월 이상된 아기일 때 주스를 먹여 보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그러나 변비가 지속되면 꼭 의사를 찾아 상의해야 합니다.

대소변을 볼 때 온몸에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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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대소변을 볼 때 힘을 주는 데 특히 신생아는 어떻게 힘을 주어야 하는 지 잘 몰라서
온몸에 힘을 주게 됩니다.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온몸이 빨갛게 변하기도 합니다.
대개는 시간일 지나 힘주는 방법을 터득하면 좋아지지만 오랫동안 아기가 온 몸에 힘을 준다면
소아과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머리에서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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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머리에서 말랑말랑한 것이 만져지면 두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의학적인 용어로 ‘산류’라는 것과 ‘두혈종’이라는것입니다. 특히 태어나면서 먼저 나오는 머리 부위에 부종이 생기는 산류가 흔한데 보통 2~3일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두혈종은 태어날 때 두개골 골막의 가는 혈관에서 피가 새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몇개월 동안 남아있기도 하지만 별다른 치료는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아기 머리에서 만져지는것이 이 두가지중 하나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알수 없기
때문에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심지어 머리에 난 종기가 곪으면서 고름 주머니가 생겨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는 데도 두혈종인 줄만
알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잘 먹고 기분이 좋으면 기다려 보되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녹색 변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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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변을 보는 아기도 흔합니다.
녹색 변을 본다고 모두 문제인것이 아니나 알갱이가 섞인 묽은 녹색 변을 본다면 한번쯤
아기의 건강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전날이나 그날 먹은 이유식 중에 녹색 채소가 있다면 안심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트레스성입니다. 특히 발열과 구토증상을 동반하면 감기일수 있기때문에
소아과를 방문합니다. 노란 변을 보거나 물기가 많고 횟수가 늘어도 문제가 됩니다.
녹색 변을 본다고 이 약 저 약을 함부로 먹이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아기가 잘 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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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조금만 많이 마셔도 트림을 하면서 토할 수 있습니다.
물론 토하는 증상이 모두 괜찮은 것은 아니지요.
위식도 역류나 유문협착 같은 이상일 수도 있으니 심하게 토를 하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난감하고 당황할 때가 있는 데
차근차근 하나씩 아기에 대해 알아가는 기쁨도 있는 것 같아요~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피는 모든 아기엄마,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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