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자

쉼표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자


한글이와 함께 하는 올바른 글쓰기 전략!! 오늘의 주제는 바로 쉼표입니다. 쉼표는 문장 부호의 하나로 우리가 쓴 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쉼표는 한문단에 거의 하나씩은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글이가 글을 쓸 때 자주 쓰이는 쉼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과 관련되어 쉼표 사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thing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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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 쉼표를 잘못 사용하면 문장이 비문이 되기 쉽습니다. 이는 쉼표를 잘못 알고 남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어떻게 보면 쉼표도 문자의 하나입니다. 문자는 애초 부호에서부터 발생하였고 이 부호에서 뜻을 나타내는 문자가 창안된 것입니다. 즉 쉼표는 부호의 일종이고, 문자 또한 부호에 속하게 되는 거죠. 다만 문자는 의사전달을 주 기능으로 하고 체계를 갖춘 부호라는 점에서 단순한 부호들과 차별성을 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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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쉼표의 주 기능은 나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쉼표는 낱말의 나열부터 구, 절 등의 나열까지 모두 나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쉼표의 잘못된 사용으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첫 번째는 부사어에 사용하는 것과 두 번째는 한 문장 안에 두 가지 이상의 성격이 다른 나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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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가 설정되면 잠시 쉬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이 부호를 쉼표라고 이름 지은 것이죠. 그렇다고 쉬는 현상이 있는 글에서 쉼표를 쓰라는 뜻은 아닙니다. ‘즉’, ‘한편’ 등의 부사에 쉼표를 설정하는 것은 잘못된 사용입니다. 부사는 성질이 강해서 쉬는 현상이 발생하지만 뒤의 말을 꾸밈으로써 쉼표 설정의 대상이 아닌 것이죠. 이러한 부사에서 쉼표를 설정할 수 있는 경우는 부사가 나열을 이룰 때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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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는 문장 안에서 두 가지 성격 이상으로 설정하게 되면 그 부분이 동격이 되어 비문이 되기 쉽습니다. 즉 나열과 강조의 용법이 한꺼번에 쓰이게 되면 비문이 되고, 나열이라 하더라도 낱말의 나열과 구, 절의 나열이 이루어져도 비문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한 문장 안에서 나열일지라도 낱말만의 나열, 구만의 나열, 절 만의 나열 등 동격을 이루는 성격의 나열이 한 가지만 있어야 비문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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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깐깐하기도 할 수 있는 쉼표의 올바른 사용법!! 하지만 쉼표에 대해 조금만 이해한다면 어렵지 않게 쉼표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확하고 올바른 쉼표의 사용으로 비문이 아닌 올바른 문장을 쓸 수 있도록 합시다. 이상 한글이가 알려드리는 쉼표의 올바른 사용법이었습니다. things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