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부족,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혓바늘 원인과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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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면역력 저하로 생기는 혓바늘의 원인과 치료법

바늘로 찌르는 고통, 혓바늘 원인

혀를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잘못해서 건드리기라도 하면 욱신욱신 그 고통이 전신에 퍼져 입에 혓바늘이 돋아 고통 받았던 기억들 모두 가지고 계시죠? 특별히 병이라고 볼 순 없어서 병원에 가서 치료하기도 그렇고, 결국 시간이 지나 저절로 낫기를 기다리게 되는 ‘혓바늘’
혓바늘은 특히 수면부족, 피로한 상태에서 많이 생기는데요. 직장에 다니면서 야근, 회식 등으로 피곤한 현대인들에겐 주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작지만 고통이 심하고 집중력도 분산시키고 말도 하기도 무얼 먹기도 힘들게하죠.
 
그런데 이런 혓바늘을 우습게 보면 안되는데요. 혓바늘이 너무 심하거나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으면 구강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하네요. 오늘은 혓바늘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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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이 생기는 이유

우리의 혀에는 맛을 느끼는 감각이 있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를 ‘설유두’ 라고 합니다. 혓바늘은 이 설유두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매우 작은 궤양을 말하는데요. 혓바늘이 돋는 증상이 구내염의 증상 중 하나로 분류되기 때문에 그 원인이나 예방, 치료법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입안은 신체에서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곳인데요. 수면부족, 만성피로 상태에서는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가 침이 ‘마르는’ 현상으로 나타나죠. 입은 신체의 내, 외부를 연결하는 통로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세균이 번식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소에는 침이 잘 분비되면서 이런 세균들의 번식을 억제하지만 피로한 상태에선 침 분비가 줄어들면서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을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죠. 그런 상황에서 설유두에 상처 등이 나거나 하면 혓바늘이 돋는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증가하는 노르아드레날린이나 코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변화시키는데 소화기관, 침 분비 같은 기능은 상대적으로 활동이 위축되게 되죠. 이는 또한 혓바늘이 돋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혓바늘 치료법과 예방법

혓바늘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죠. 이미 혓바늘이 생긴 상태에서는 너무 심할 경우 약국 등에서 연고 등을 사서 바르면 되는데요. 그래도 보통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고들 하죠. 
 
그래서 혓바늘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의 기본은 혓바늘의 원인이 세균으로 인한 염증입니다. 식사 후 양치와 구강 청결제, 치실 사용을 하셔서 입안에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양치를 너무 강하게 하는 것은 혀에 상처를 내서 혓바늘이 생길 수 있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조심합니다. 견과류, 딱딱한 과자, 자극성 있는 음식, 흡연 등은 설유두에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면역력을 약화시키지 않도록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혀에 상처가 나도 면역력이 제 기능을 하고 있다면 혓바늘이 생기진 않겠죠. 휴식과 운동,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많이 함유한 식사, 식사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을 영양소 섭취가 필요합니다. 비타민B12와 철분, 엽산 결핍은 구강질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경 쓰도록 합니다.
피로 때문에 생긴 혓바늘은 사람들을 더 피곤하게 만들죠. 작지만 너무 아프고 입안의 고통이니 혼자서 끙끙거리며 참을 수 밖에 없습니다. 피곤한 상태에서 혓바늘 때문에 인상까지 찌푸리고 있어야 한다면 너무나 비극이네요.
충분한 휴식, 청결한 대비로 혓바늘의 아픔에서 벗어납시다!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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