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무좀 치료 방법과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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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데스크
손발톱 무좀 치료 방법과 예방법

 

무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 중에서도 요즘은 손발톱 무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손발톱 무좀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무려 12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일반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명 중 1명은 손발톱 무좀 증상을 경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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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무좀에 걸리면 손톱이나 발톱의 색이 황색이나 백색으로 변하거나 두꺼워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손발톱 끝이 갈라지고 들뜨며 가루처럼 부스러지기도 하죠. 이는 보통 남성의 병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지만 여성 환자도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통풍이 안 되는 스타킹과 발톱에 압막을 주는 하이힐을 종종 신고 다니기 때문이에요.

 

손발톱 무좀 치료 방법

 

보통 손발을 청결히 하거나 손발 관리 제품을 사용하면 해결될 것이라 오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그것만으로 뿌리 깊숙이 자리한 무좀균을 없앨 수 없다고 합니다. 손발톱 무좀은 방치하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데요. 자연 치료가 되지 않아 너무 미루면 손발톱 변형이 올 수 있다고 하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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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피부무좀 연고를 사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손발톱 조직이 치밀해서 일반 피부에 바르는 무좀 연고는 흡수가 잘 안 되거든요. 감염 부위가 50% 이내라면 손발톱 무좀 전용 국소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선택시 고려사항은 ‘침투력’입니다. 손발톱은 케라틴 조직들이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그 내부까지 약효가 충분히 스며들어야 효과가 있거든요.

 

바르는 무좀약은 초기라면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발톱의 2/5 이상을 침범한 경우라면 치료 효율이 떠렁집니다. 이때는 피부과에 방문하여 진찰을 받고 약을 복용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복약을 먹으면서 바르는 약을 보조로 쓰면 치료 기간이 단축될 수도 있거든요. 요즘은 펄스요법이라고 해서 이트라코나졸이나 플루코나졸 제제를 몇일 혹은 몇주 몰아서 먹고 투약을 쉬는 방법이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담당의사와 충분한 상의를 거친 후 처방을 받는 게 좋아요. 그 외에는 몇달 정도 매일 복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손톱의 무좀은 발톱보다 치료기간이 2/3정도 짧은 것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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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 치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레이저는 곰팡이균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치료의 효율이 높은 편입니다. 통증이 거의 업어 시술 부담도 없고 10분 전후로 끝나기 때문에 일상이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라고 하네요. 특히 진균제에 대해 알러지가 있거나, 꾸준하게 약복용이 어렵거나, 임산부 혹은 수유를 하는 경우, 간기능 저하와 관련된 질환이 있거나, 간염보균자 혹은 기타 약을 많이 복용하는 경우 (핀포인트) 레이져 치료가 괜찮다고 합니다.

 

치료를 하게 되면 (손)발톱이 자라는 안쪽에서부터 얇고 깨끗한 발톱이 기존의 손상된 발톱을 밀어내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바르는 약을 사용하거나 투약을 하는 경우, 새 발톱이 기존 발톱을 다 밀어내는 시점이 일반적인 치료 종료 시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몇 달 후 다시 진료해서 완치 여부를 확실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손발톱 무좀의 원인

 

손발톱 무좀은 다른 말로 조갑 백선증이라고 하는데, 무좀의 감염범위가 손발톱까지 확장된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세균이 쉽게 침투하는 습도 높은 날씨에 무좀이 많이 발생하지만 요즘은 힐, 부츠, 정장구두를 착요하는 경우가 많아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요. 무좀은 전염성이 강한 피부질환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뿐 아니라 자기 몸의 다른 부위로 전염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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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 무좀의 원인은 ‘백선균’이라고 하는 것으로 인체 피부의 각층, 머리카락, 손톱 등의 각질으 ㄹ먹고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게 발에 붙으면 무좀, 손톱에 붙으면 손톱무좀, 몸의 일부에 붙으면 체부백선, 머리에 붙으면 머리백선이 된답니다. 또 다른 원잉능로는 유전 가능성입니다. 부모 중 한 명이 손발톱 무좀이 있는 경우, 자녀들 역시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대중 목욕탕이나 공공 화장실, 수영장과 같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어요. 한편, 외상이나 당뇨, 골, 관절질환, 비만, 발의 외상, 혈관 질환, 면역결킵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쉽게 손발톱 무좀에 걸린다고 합니다.

 

손발톱 무좀의 예방

 

손발톱 무좀은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적절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일단 손과 발을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물건을 사용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발가락 사이를 건조하게 해 주는 것이 좋구요. 손발톱은 너무 짧게 자르지 않도록 합니다. 그러면 상처가 날 수도 있어 무좀균이나 기타 세균에 감염되기 쉽거든요. 젖은 고무장갑이나 발가락이 꼭 끼는 양말 착용도 좋지 않습니다. 공기가 잘 통하는 천연소재의 명이나 울 양말을 사용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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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손발톱 무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손발톱 노출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효과적인 치료로 꼭 완치 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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