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큰 코 다칠지도.. 콧물, 기침, 비염 증상에 따른 코건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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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데스크
모르면 큰 코 다칠지도.. 콧물, 기침, 비염 증상에 따른 코건강관리법

 

요즘 미세먼지다 뭐다 해서 비염 증상으로 고생하는분들 많으실 거에요. 저 역시 비염 환자로 환절기만 되면 콧물이 흐르고 멈출 줄 모르고 나오는 기침 때문에 고생 아닌 고생을 하거든요. 이번 봄도 어쩔 수 없겠구나.. 생각하고 있던 찰나 우연히 건강 프로그램 ‘천기누설’을 보게 되었어요. 평소 도움되는 건강 정보들이 나와서 즐겨 보는 편인데요. 이 날은 “무병장수의 첫 걸음! 코 건강법”이란 주제로 각종 비염 증상에 따른 코건강관리법에 대해 알려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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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증상 호전에 도움을 주는 감태 나무부터 콧물 증상에 도움이 되는 세신, 목향, 신이 등 증상 별 도움이 되는 약재 정보도 많이 알게 되었는데요. 코 관련 질환에 도움이 되는 약재를 챙겨 먹는 것도 좋지만 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습관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근 탁한 공기 때문에 호흡기계 질환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하잖아요.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코건강관리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오늘은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증상 별 코건강관리법을 준비해 봤어요.

 

‘에엣취-!’ 환절기 자주 나타나는 증상 별 코건강관리법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모든 감각이 예민해 진 상태가 됩니다. 특히 야외에서의 황사와 매연, 실내에서의 담배 연기, 집 먼지 등으로 인해 코는 물론이고 기관지까지 자극을 받게 되는데요.

 

외부로부터 완벽한 정화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코! 하지만 다른 신체 기관에 비해 평소 관리가 소홀한 부위인 만큼 코 막힘, 재채기, 간지러움 등 지속적인 증상이 있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증상에 따른 올바른 코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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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1. 코 속에 코딱지가 자주 생긴다?

 

평소 코딱지가 많이 생긴다거나 코가 자주 막히는 분들이 있을 거에요. 이런 분들의 경우 대부분 손 가락이나 면봉을 이용하여 이런 증상을 해소하려고 하는 데요.

 

무리한 힘을 써서 코 안에 있는 이물질이나 막힌 증상을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코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삼가 하는 것이 좋아요. 코가 막혔을 때에는 생리 식염수를 코에 떨어 뜨리고, 코 딱지를 제거할 때는 스팀 타월이나 가습기 증기 등을 이용하여 코 딱지를 ㅂ줌드럽게 한 뒤 빼내는 것이 코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증상 2. 콧물이 자주 흐른다?

 

콧물이 자주 흘러 내려 ‘훌쩍’이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콧물이 자주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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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증상의 경우 감기에 걸렸다던지 장시간 야외활동 후 실내에 들어 왔을 때, 또는 집 먼지 진드기, 자극적인 냄새 등으로 인해 흐르게 되는데요.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그로 인해 비염 증상을 보이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이처럼 콧물 증상의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증상을 막기 위해서는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인데요. 만약 주변 환경(공기의 영향)에 의한 것이라면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죠?

 

만약 콧물이 촉촉한 물의 형태를 띠고 있을 경우에는 입을 벌리고 한쪽 콧구멍을 슬슬 풀어 주시는 게 좋아요. 코를 풀어 준 다음에는 침을 삼키고 숨도 쉬게 해 귀가 먹먹해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 답니다. 또한 찬 음식이나 애완견 털, 집 먼지 등으로 인한 것이면 실내를 자주 환기시켜 주는 등 콧물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3. 자주 코피가 난다?

 

평소 자주 코피가 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피로에 의한 원인도 있겠지만 습관적으로 코를 후비거나 문지르는 등 비중격에 자극을 주면서 나타나게 되는데요. 또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이 동반되면서 점막의 염증 출혈, 세균 감염, 세균 감염, 점막 건조 등으로 인해 쉽게 코피가 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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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건조한 기후에서는 코 점막이 쉽게 건조해 지면서 출혈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흔히 피로에 의한 것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는 경우가 있지만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이라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아요. 코 안의 미세혈관이나 다른 곳에 문제가 생겼다는 표시거든요.

 

또한 잘못된 응급처치로 코 점막을 더 손상시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단 코피가 날 때에는 코의 앞부분을 꼭 쥐고 머리를 심장보다 높게 해주도록 하세요. 보통 고개를 젖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피가 기도로 넘어가면서 숨 쉬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어요.

 

그래도 피가 멈추지 않을 때에는 얼음을 이용하여 코와 뺨 부위에 냉 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코 관리법? 어렵지 않아요~

 

하나.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세요.

 

요즘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계절에는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주는 것이 좋아요. 특히 공기가 나쁘면 코가 자주 막혀 입으로 호흡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목감기나 기관지염, 후두염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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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외 외출 후 손과 발, 코와 입 속을 깨끗이 씻는 것이 좋은데요. 세균이 몯은 상태에서 눈이나 코, 피부 등을 만질 경우 세균에 의해 다른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에요. 외출 후 코 속을 씻어 내는 것이 어렵다면 생리 식염수나 비강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여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둘. 미세먼지 세균을 막지 위해 스카프나 마스크 활용하세요.

 

급격한 온도 차가 나타나는 환절기에는 갑작스런 체온 저하로 인해 면역 기능과 함께 코 기능이 저하되기 쉬워요. 코 기능이 저하되었다고 해서 정화 기능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외출 시 마스크나 스카프를 이용해 신체가 외부 공기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먼지에 노출될 수 있는 양을 줄여 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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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콧속 점막이 건조하지 않도록 적정습도, 기온 유지하세요.

 

실내에 있을 때는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코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코 점막은 기온과 습도에 예민하기 때문인데요. 실내 온도는 20~25℃, 습도는 50% 안팎을 유지해야 콧속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하루 최소 2~3회 30분 정도 환기를 하는 것도 좋아요.

 

공기청정기나 가습기, 숯, 식물, 빨래 널기 등으로 적정실내 습도를 조절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 준다면 비염이나 각종 코 관련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넷째, 비타민B, 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세요.

 

코 건강에 좋은 음식 중 대표적인 것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입니다. 과일은 비타민C를 포함하여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섭취하였을 때 몸 안에 있는 노폐물들을 바깥으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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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타민B가 들어있는 음식도 코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코 건강을 악화시키는 원인 중에 하나가 감기거든요. 감기의 경우 환절기 온도 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비타민B의 경우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면역력을 올리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하루 충분한 비타민B 섭취는 면역력은 물론 코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올 봄은 그 어느 때보다 황사와 미세 먼지가 심할 것이라고 하죠? 이러한 환경에 급격한 온도변화, 피로, 스트레스까지 더해 진다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때문에 평소 꾸준한 관리와 균형적인 영양섭취를 생활화 하시고, 또한 코가 건조하거나 콧물, 코막힘 증상이 계속된다면 무작정 참기보다는 병원을 내원하여 정확한 증상 원인과 함께 치료를 받아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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