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쌓이는 직장인 무기력증 , 스트레스 해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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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데스크
매일 쌓이는 직장인 무기력증, 스트레스 해소법

현대인의 삶과 스트레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외래어에 ‘스트레스’가 있다고 해요. 현대인의 삶과 스트레스는 떼놓을 수 없는 게 되었습니다. 몸이 안 좋으면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그리 특별한 게 아닙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근데 정신적인 압박인 스트레스가 어떻게 해서 사람들의 몸도 안 좋게 만드는 걸까요?
외부의 자극이 있을 때 인간이 반응하는 방식은 저기 옛날 인류의 사바나 시절부터 진화해왔습니다. 주거환경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위험을 빨리 ‘감지’하고, 빨리 ‘회피’할 수 있도록 신체는 진화 했는데요. 이런 자극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인간의 몸은 다른 기능은 잠시 버려두고 감각기관이나 근육 등에 에너지 공급을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소화, 면역, 생식 등 당장은 중요하지 않은 기능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이죠. 위협에서 벗어나면 몸은 원래대로 다시 돌아옵니다. 호르몬을 통해 신체의 이런 흐름을 컨트롤하는 것이 바로 진화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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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대사회는 과거 보다 자극을 주는 환경이 더 많이 조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진화의 속도는 환경 변화의 속도를 따라올 수가 없죠. 그러다 보니, 신체는 계속해서 긴장 상태에 있게 됩니다. 신경은 계속 곤두서있고, 다른 기관들은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되는 거죠. 소화가 잘 안되고, 면역력은 떨어져서 감기도 쉽게 걸리고, 성욕도 사라지는… 게다가 신경은 항상 곤두서 있으니 빨리 피로해지고, 이런 상태가 만성이 되면 반대로 무기력 증에 빠집니다.

결국 말 그대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 밖에는 없는데 그것이 쉽지가 않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비타민을 통해 스트레스에서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스트레스 대비하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인간의 몸은 호르몬을 통해 신호를 주고 받아 이에 대비합니다. 코티솔,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이 대표적인데요. 신장 위에 있는 부신이란 곳에서 분비되고, 이를 생산하는 데에는 비타민이 사용됩니다. 결국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더욱 많은 비타민이 소모되고 있다는 것이죠. 비타민B나 비타민C 같은 몸에 축적되지 않는 수용성 비타민을 재료로 하기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는 이러한 비타민들의 결핍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비타민 결핍은 다른 결핍증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대비해두는 것이 좋겠죠?

또한 비타민 섭취는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시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 작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피할 수 없으므로, 반대로 스트레스에도 버틸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은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영양분으로부터 에너지를 뽑아내는 것을 촉진시킵니다. 몸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낼 수 있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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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저항하기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감쇄시키는 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경전달물질이 있습니다. 이시형 박사님 등이 방송과 저서로 강조하면서 유명해진 ‘세로토닌’이 대표적인데요. 이 신경전달물질은 기분 조절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죠.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 정서불안 같은 상태가 되고, 반대로 세로토닌이 충분하면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지게 됩니다.

실제로 우울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SSRI 계열의 약들은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차단해서 몸 안에 높은 농도를 유지시키는 원리입니다. 비타민B는 이런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올 수 있는 무기력감과 우울증에 저항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죠.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몸은 생존을 위해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진화시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주는 고통은 사람 마다 차이가 있고 탈출이 가능합니다. 그 탈출을 도와주는 조력자 중 하나가 비타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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