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홍보에 6천만불 쓰고도 작품상 실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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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ture지에 의하면 기존에 알려진 대로 넷플릭스가 [로마]의 오스카 작품상을 위해 캠페인 비용으로 2천 5백만 달러가 아닌 6천만 달러를 소요했을거라고 보도. 이 비용은 실제 영화 제작비의 4배에 해당하는 금액

 

1998년과 1999년 미라맥스의 하비 와인스틴이 [셰익스피어 인 러브] 홍보비로 1천 5백만 달러를 쓴 이후 최대 금액

 

이에 대해 [로마]의 홍보가 너무 과해서 과유불급이라 하면서 아카데미 회원들이 이런점에 거부반응을 보이고 부정적으로 반응을 했고 또한 기존의 극장 영화 체험을 너무 쉽게 스트리밍 서비스로 옮겨가게 할수 없다는 의견들이 많았다고 전해짐. 또한 영화 제작 스튜디오들의 입김도 작용하면서 정확한 투표 결과는 알수 없지만 근소하게나마 [그린북]이 넷플릭스 [로마]를 막았다고 전해짐.

 

이번 오스카 광고타임에 나온 마친 스콜세지의 [아이리쉬맨] 티저공개를 보면 내년엔 이 영화를 비롯한 오스카 작품상을 목표로한 홍보는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