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도 알레르기가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예방하는 눈관리법

Spread the love
헬스 데스크
눈에도 알레르기가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예방하는 눈관리법

 

안녕하세요. 와썸 입니다. 환절기 불청객 황사 때문에 불편을 겪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황사에는 알루미늄과 칼륨, 철, 망간, 니켈과 함께 독성 중금속이 섞여 있기 때문에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영·유아나 노인 분들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요.

 

특히 황사에 포함된 흙 먼지는 눈 질환과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등을 일으키고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환절기 철 유행하는 알레르기 결막염이 어떤 질병인지, 그리고 눈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162154B550670CF3B

 

알러지? 알레르기 결막염은 무엇일까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비염과 더불어 환절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황사도 황사지만 꽃가루가 많이 날리면서 생기는 봄의 대표적인 질환이라고도 할 수 있죠.

 

사실, 예전에는 알레르기 질환이야 어린 아이들에게 있던 병이었지만, 바뀐 도시 환경에 의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나타나는 흔한 질환이 되었는데요. 특히 눈 질환의 경우 크게 계절성(vemal), 통년성(perennid), 아토피 결막염, 거대유두결막염(giant papillary conjundtivitis), 접촉피부결막염 등 다양한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알레르기 결막염은 구체적으로 어떤 질환을 말하는 것일까요?

 

27085C4B550670CF11

알레르기 결막염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눈의 흰색 부위인 결막에 접촉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결막의 염증 질환인데요. 이물질이 눈에 들어오면 눈의 가장 바깥 쪽에서 각막을 덮고 있는 투명한 막을 자극시키고, 그 상처로 인해 바이러스가 침투해 감염을 일으키는 거에요.

 

알레르기 결막염에 걸리면 흔히 가려움과 함께 눈곱의 양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또한 결막 충혈, 눈부심과 눈물 흘림, 끈적한 분비물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특히 눈 간지러움 증상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요. 병원을 찾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비비다가 증상을 더욱 심화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답니다.

 

2101C84B550670D016

눈과 눈꺼풀의 가려움은 깨끗한 물에 눈을 대고 깜빡이거나 얼음 찜질을 하면 어느 정도 증세가 완화되는데요. 그 외에도 다양한 안약제가 있기 때문에 안과 진료 후 적절한 약을 조기에 사용하는 것이 건강한 눈관리에 도움이 된답니다.

 

일부 환자들의 경우 충혈되면 무조건 알레르기로 착각하고 안약만 넣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럴경우 유행성 각결막염, 공막염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안과 진료를 통해 세극등 현미경 검사로 눈 상태를 봐야 확진을 할 수 있답니다. 조기 진료 및 치료가 중요한 것이죠.

 

27031E4B550670D018

* 알레르기 결막염 예방법

 

–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자제합니다.

– 침구와 카펫 등은 자주 세탁해 줍니다.

– 짧은 시간의 외출에도 반드시 샤워를 합니다.

– 실내 충분한 습도 조절을 통해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세척하는 것은 금물!

– 눈이 가려울 땐 차가운 찜질이나 인공 눈물액을 점안 합니다.

– 눈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녹황색 채소를 자주 섭취합니다.

 

또한 생활 속 눈관리법을 숙지하여 청결한 관리를 기본으로 해 주세요.

 

감기 걸렸는데, 이상하게 눈이 빨개져요.

 

어린 아이들의 경우 감기 증상에 눈 충혈이 동반되어 안과를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인후열(Pharyngoconjunctival fever)’일 가능성이 큰데요. 아이들은 성인들과 달리 감기도 감염으로 인한, 쉽게 말해 감기 균이 눈으로 이동하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인후열의 경우 특히 눈이 많이 충혈되고, 감기 증상 때문에 아기가 많이 보채기 때문에 보호자 분들이 많이 올라 하며 병원을 내원하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적절한 안약 사용, 경과 관찰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으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237CBD4B550670D01E

인후열은 감기 증상이 호전되면서 대부분 함께 호전되기 때문에 초기 증상이 보일 때 적절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 3세까지 시력발달에 중요한 시기이기 대문에 조기에 안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만약,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시력에 영향을 끼치게 될 경우, 시력 발달 자체에 영향을 끼쳐 ‘약시(Amblyopia)’ 즉 아무리 교정해도 시력이 완전히 나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시심한 눈관리가 필요합니다.

 

눈병!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소위 말하는 눈병의 경우에도 유행성 각결막염(Epidemic keratoconjuncivitis), 아폴로 눈병 등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흔한 유행성 각결막염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주로 집단생활(학교, 유치원, 직장 등) 속에서 남으로부터 옮겨 오면서 걸리게 됩니다.

 

217EE84B550670D11B

눈병은 특히나 전파(transmission)가 워낙 잘 되다 보니 청결한 위생이 필수인데요.

눈병 환자가 눈을 비볐다가 그 손으로 수건이나 물건을 만질 경우, 다른 이에게 바로 옮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지속적인 청결 ( ex) 손씻기, 소독제로 꾸준히 소독하지, 수건 별도로 사용하기 등 ) 유지가 눈관리에 필수입니다.

 

257A404B550670D121

눈병환자의 경우 상피 하침윤 및 시력저하 등 합병증을 막기 위해 안약을 사용하는데요.

안약을 사용하더라도 아데노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이라 1~2주에 걸쳐서는 적절한 안약 사용에도 점차 증세 자체는 심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조기에 적절한 진료를 통해 합병증을 막고, 청결한 위생 유지 등으로 건강하게 눈관리 해 주세요.

 

안약 사용 없이도 자연스레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조기에 치료를 하지 않아 상피하침윤, 점상미란, 이차감염 등 합병증으로 인해 시력저하를 유발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봄철, 따뜻해진 날씨에 장시간 야외 활동이 늘고 있는데요. 가족들과의 즐거운 나들이가 불편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눈관리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713134F550670E83A

 

 

 

 

chk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