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4인의 미술가들이 들려주는 색과 형태의 실내악, ‘인터플레이’
트렌드 이야기 [국립현대미술관] 4인의 미술가들이 들려주는 색과 형태의 실내악, ‘인터플레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규모가 상당히 넓어서 여러가지 전시들이 한꺼번에 진행됩니다. 지난번에는 ‘시징의 세계’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그와는 컨셉이 색다른 전시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제6전시실, 창고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입니다. <인터플레이>는 회화, 조각과 같은 미술 고유 영역에서 건축, 디자인 영역으로 확장하여 협업하는 국제 예술가 4인이 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