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좋아하는 먹이] 고양이 먹이로 뭘 주면 될까?

[고양이가 좋아하는 먹이] 고양이 먹이로 뭘 주면 될까요?


 

고양이는 스스로 그루밍도 잘하기에 고양이 먹이만 제대로 챙겨줘도 건강한 냥이로 거듭나게 할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먹이를 주면 눈빛도 맑아지고, 털고 윤기가 흐르며 코도 촉촉해지는등 건강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죠. 반대로 먹이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다면 의욕 없는 고양이가 되고 말 것입니다. 일단 고양이가 좋아하는 먹이를 알고, 고양이 먹이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급식 방법부터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올바르게 주지 못하면 비만이 생길 수도 있고 반대로 영약 부족에 시달릴 수도 있죠.

 

 

고양이 먹이 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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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먹이는 성묘를 기준으로 보통 하루 1~2회 정도 주시면 됩니다. 주는 횟수는 고양이의 행동 습성, 활동 시간에 따라 2회까지 주시면 되고, 집 안에서만 생활하고 큰 움직임이 없을 경우에는 1회만 주셔도 됩니다. 보통 4kg 덩치를 가진 성묘를 기준으로 했을 때, 습식사료일 경우엔 매일 400g 정도 주시면 되고, 건조사료일 경우엔 50g 정도로 제한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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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절이 겨울에 접어들면 몸이 필요로 하는 열량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다른 계절일 때보다 고양이 먹이를 좀 더 챙겨주시면 되고, 되도록 비만 고양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식사 시간 사이에 간식을 제한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밥을 먹으면서 중간 중간에 고양이에게 무언가를 떼어주는 것도 고양이 식습관 문제에 영향을 주니 되도록 주지 않도록 합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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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미각은 단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단음식에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후각이 매우 발달하여 기름 기가 있는 냄새에 민감한 반응을 합니다. 즉 기름기 냄새가 낀 음식들이 고양이가 좋아하는 먹이며, 이를 좋아한다고 해서 막주게 되면 뚱보 고양이로 전락할 수가 있지요. 고양이에게 필요한 성분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비타민등이 고루 섞인 음식이 좋습니다. 그래도 일단 고양이가 좋아하는 먹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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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 고양이는 통조림이라고 하면 속칭 환장을 합니다. 진한 기름 냄새가 후각을 자극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인간이 먹는 통조림들은 고양이 먹이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물론 고양이들은 그 통조림도 좋아하지만 염분이 많기에 고양이 건강에 그리 긍정적이지 못하죠. 그러니 통조림을 주려 한다면 고양이 전용 통조림이 좋습니다. 기름기가 적당하며 염분도 적죠.

 

생선 – 아마 고양이에게 다른 건 다 맡겨도 생선만은 맡기지 못할 겁니다. 그만큼 고양이가 좋아하는 먹이며, 생선 비린내에 민감한 반응을 하죠. 생선은 고양이 건강상에도 좋은 먹이입니다. 단백질 함량도 높고 정어리 같은 기름기 많은 생선은 지방 함량도 높아 고양이에 고영양 먹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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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 신선한 육류 또한 생선과 같은 의미로 좋은 고양이 먹이입니다. 육류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도 적당히 끼여있어 고영양 먹이이고, 비타민도 들어 있어 고양이 건강 유지에 좋습니다. 물론 많이 주면 비만으로 이어지겠지만 고양이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많이 활용하기에 적당량만 준다면 괜찮습니다.

 

닭, 오리고기 – 닭, 오리고기 또한 지방 냄새가 강해 고양이가 참 좋아하는 먹이이죠. 단백질 함량과 지방의 균형도 좋고 이런 가금류 같은 경우 내장까지도 고양이가 좋아하니 먹이로 줄 수 있습니다. 다만 뼈가 강하기에 조리 후 뼈를 다 발라서 주는게 고양이 건강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