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헷갈리는 여름철 냉방병!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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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헷갈리는 여름철 냉방병! 미리미리 예방하세요.

장마가 지나가기 무섭게 다시 시작된 7월의 찜통 더위. 서울 중부지방을 비롯해서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더위로 인해 고생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탓에 이번 여름은 더욱 길게만 느껴지는데요. 더위로 인해 각종 온열 질환과 냉방병 등 각종 여름철 건강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로부터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최근 더운 날씨로 선풍기 또는 에어컨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흔히 ‘냉방병’이라고 불리는 질병에 병원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여름철 냉방병에 대해 알아보며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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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방병의 원인

흔히 가벼운 감기 정도로 인지하게 되는 냉방병의 경우 여러 가지의 이유로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 냉방병을 걸리게 하는 원인으로 대표적인 3가지를 꼽자면 아래의 이유와 같습니다.

1. 실내 외 온도차
냉방병은 일반적으로 외부와의 급격한 온도 차이를 몸이 인지 하지 못하면서 생기는 증상을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을 수 있는데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실내에서 켜는 에어컨의 온도를 너무 낮게 설정하게 되면 순간 몸이 과도한 실내외 기온 차이를 적응을 하지 못하고 나타나게 되는 것이랍니다.

냉방이 너무 잘 되어있는 실내에서 있다가 높은 기온의 야외에서의 활동을 반복하게 되면서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지치게 되는데요 이때 걸리는 것이 바로 ‘냉방병’입니다.

2. 냉각수 안의 레지오넬라균
레지오넬라균은 에어컨의 냉각수에서 번식하는 세균입니다.  에어컨의 냉각수나 공기가 세균에 의해 오염이 되면서 실내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감염시키게 되는데요. ‘레지오넬라’라고 하는 것은 일종의 전염성 질환으로 냉각기를 사용하는 건물 전체에 퍼지게 되기 때문에 특히 허역하거나 면역력이 낮은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3. 밀폐 건물 증후군
더운 날씨에 자주 트는 에어컨으로 인해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ㅔ 되면서 발생하는데요. 이것을 바로 밀폐 건물 증후군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직장인들의 경우 현대적인 건물의 실내에서 장시간 활동하게 되는데요. 요즘 건물들의 특징상 창문을 열수 없는 구조에 환기와 냉잔방을 중앙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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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두통, 눈건조, 목 따가움을 들 수 있는데요. 여러 유해물질 가운데서 담배연기는 물론이고 사무실 내의 가구나 카페트, 페인트, 복사기 등에서 발생하는 화학성분들이 제대로 환기가 안되어서 실내에 쌓이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 여름철 냉방병의 증상 >

냉방병의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을 하고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래의 여러 증상을 보시면서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두통,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이 자주 나타난다
– 한번 감기에 걸리면 잘 낫지 않는다
– 몸이 쉽게 피로해 지고 무기력해진다
– 손발이 붓거나 어깨와 팔다리가 무겁다
– 허리, 무릎 등 관절이 무겁게 느껴지고 심하게는 통증이 느껴진다
– 소화 불량과 하복부의 불쾌감이 있다

여름철 냉방병 예방법은?

냉방병의 경우 실내 오염된 환기를 제대로 환기를 하지 않거나 냉방기기를 너무 자주, 오래 사용을 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때문데 대부분의 냉방병의 경우 냉방 환경을 개선하면 대부분 호전이 되기도 하는데요.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선해주도록 하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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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이는 5~6도 이내
– 에어컨 바람의 경우 사람을 향하기 보다는 사람이 적은 방향으로 둡니다
– 에어컨 사용의 경우 1시간 가동 후 30분 휴식시간을 가진다
– 적어도 2~4시간 사이 5분 이상 실내 공기를 환기 시킨다
– 야외가 덥다고 실내에만 있는 것보다 바깥 공기를 자주 쏘인다
– 실내 청결을 위해 에어컨 기기 청결상태 유지는 물론 필터 청소를 습관화 한다
– 취침 시 배를 따뜻하게 한다
– 과로와 수면의 부족을 피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한다.

여름철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시간 낮은 온도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적정 온도를 맞추어 주며 주변 환기를 잘 시키는 것이 좋은데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실내환경을 개선한다면 냉방병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면역력 증가를 위한 비타민B

여름철에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사람을 쉽게 무기력하게 만들고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상입니다. 이미 만성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 우리 몸 면역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냉방병의 영향을 더욱 심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 몸의 면역력을 잘 관리하는 것도 냉방병을 예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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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방병 예방을 위해 적절한 체온 유지 및 수분 섭취를 틈틈히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우리 몸 스스로가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 증가가 중요한데요.

제철 음식으로 나온 채소, 과일 등에는 냉방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항산화제 비타민C는 물론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를 꾸준히 섭취하기 힘든 분들이라면 비타민B 나 각종 영양분이 들어 있는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올 여름은 더욱 더 무더워질 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냉방병으로부터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부분부터 신경을 쓴다면 더욱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입니다. 

c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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